호놀룰루 공항 환승 (국제선에서 하와이 주변섬)

• 호놀룰루까지 아시아나로 이동하고 다시 하와이언항공으로 코나 까지 이동하는 여정

  • 원래 나리타로 가서 코나로 들어가는 여정이었는데, 나리타 가는 편이 지연되어 급하게 환승카운터에서 호놀룰루 경유로 바꿈 (아시아나 환승 카운터 면세구역 11번 게이트 근처)

• 인천에서 출발이 지연되서 호놀룰루에 2019. 7. 6. 13:10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기 시작), 코나행 비행기시간은 같은날 15:13

  • 환승 시간이 2시간 정도 남은 상황

• 13:20에 터미널로 가는 셔틀 타고 이동, 가서 입국수속하고 짐찾아야함

  

• 입국수속 받고 나오니 짐 찾는곳에 우리짐은 먼저 빼놨음, 직원이 안내해줌, 세관검사는 직원이랑 그냥 패스 

• 직원과 같이 미국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

  

• 13:50에 Neighbor Island 체크인카운터에서 셀프체크인하고 짐을 맞김 가방하나에 $25씩 냈음

  

• 14:10에 Neighbor Island 체크인카운터와 같은층에 보안검색하는 곳으로 이동, 여기가 좀 줄이 김

  • 줄이 엄청 길었는데 40분 정도 걸림
    

    

    보안 검색하는 줄, 건물안에서도 한참 기다려야함

• 14:50에 코나행 게이트에 도착

• 2019. 7. 6. 에 환승시간 1시간 40분 걸림

  • 이때는 아직 7월초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음
  • 비행기에서 내릴때랑 셔틀 탈때, 입국심사 줄 설때 좀 뛰어 다녔음
  • 아시아나 환승카운터 직원은 호놀룰루 공항 최소 환승 시간이 2시간이라고 하긴했지만, 3시간 정도 잡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