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s Story

잘 되던 것이 갑자기 죽더니 데드링 ㅋㅋ 2008년 12월에 샀으니깐 1년 쫌 더 쓰고 죽었네 ㅋ 어제 다시 왔는데 같은 제논으로 왔다 ㅠㅠ 아샹 ㅋㅋㅋ 지금은 열씨미 콜옵모던2 달리는중 후후

중딩시절 부터 좋아하던 노래 ㅎ 작은아빠 차속에서 케니지 노래 첨 듣고 조아서 테이프를 샀었는데 이노래가 있었음 내가 유일하게 잘 다루는 악기인 리코더로다가 불기도 했었는데 ㅋㅋ 괜히 들으면 짠해지고 그래서 아직도 듣고 있다 ㅎ

http://amanita-design.net/ 엔딩을 봤음 클릭클릭 하면서 퍼즐 푸는 그런 겜임임 ㅎ 옛날에 하던 7번째손님, 로스트에덴 같은 386컴퓨터용 겜임 같아서 너무 좋았음.ㅎ 나름 또 스토리가 빠방함 ㅋㅋ

GPS를 다시 구입했다~! 전에 썼던 CS1보다 이쁘긴 한데 수신감도는 모르겠다. 비슷헌거 같다. 이번에 산 소니 CS3KA 모델은 액정도 달렸고 GPS기계 자체에서 GPS정보와 사진정보를 매칭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디카SD카드를 GPS에 꼽을수 있다.). 좋은거 같다.ㅎ 앞으로 피카사 웹에다가 사진을 정리할 생각. 익준의 역마실성기

블루드래곤 1회차 플레이를 점수 555점으로 완료하고 봉인하였음. 나머지 노가다 도전과제는 죽어도 못하겠네. 꾀나 오래전에 나온거라고 하는데, 왜 이런 게임을 해볼 생각을 안했었을까 ? ㅎ 한편의 긴 에니를 하나 본 기분. 턴방식 RPG에 다시 애착이 간다. 토리야마 아키라 사인과 함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