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s Story

2017. 5. 2. ~ 5. 4. 까지 2박 3일 있었고 환전은 100유로만 했음, 코펜하겐에서 기차로 왔다가 다시 기차로 코펜하겐으로 돌아갔음 1. Stockholm Public Library 2. Solna Centrum 지하철역 3. 카타리나 엘리베이터(Katarinahissen) :시청사 전망대가 2017. 6. 1. 까지 보수 공사한다고 해서 못가고 대신 갔던곳, 여기도 좋다 4. 쇠데르말름에 있는 Monteliusvägen, 시청사랑 감라스탄 그쪽이 다 보인다.

코펜하겐에서 스톡홀름 갈때 Koehenhavn H (코펜하겐 중앙역) -> Kbh Lufth Kastr (코펜하겐 공항 기차역) -> Malmo C -> Stockholm C http://sj.se 에서 예약 인당 왕복 8.5만원정도 코펜하겐 중앙역은 이상한사람이 많으니 사람 많은곳에서 기다리는게 좋음 기차표에 Kbh Lufth Kastr 라고 써있어서 어딘지 한참 생각했는데 그게 공항역이었음 공항에는 기차 지나가는 역이랑 메트로 역이 따로 있음 공항역(Kbh Lufth Kastr) 1번 플래폼에서 내리면 같은 플래폼에서 말뫼가는 기차 타고 이동, 공항 기차역에 보안요원들 뒤로 줄서서 말뫼행 기차 올때까지 기다리면 됨 말뫼까지 가는 기차가 스웨덴 국경을 넘으면 보안 요원이 기차에 타서 심문을 함 여행 목..

오사카와 근교인 고베와 교토 사진들만 올립니다. 고베항 야경, 찍은곳(http://ikjunekim.net/gallery/?marker=Kobe_Port_Tower), 고베항구 앞에 있는 주차장 옥상에서의 뷰가 좋음, 주차장 옆에 작은 문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됨

2016. 12. 17. 토요일에 하코네 당일치기 신주쿠역에 오다큐 서비스 센터에서 하코네 프리 패스와 로만스카 티켓 구입 8:30까지 서비스 센터에 갔지만 로만스카는 자리가 있는게 10:40차였음(하코네유모토역에 12:10에 도착), 일찍 가려면 예약해야될듯 등산전차-등산케이블카-로프웨이-유람선 순서로 이동 가는 도중에는 별로 볼것이 없음 최종목적지인 모토하코네코 항구에서 사진찍는것이 목표였기때문에 대충 보고 빨리 갔음 사진찍고 항구앞 버스 정류장에 서있는 R버스타고 오다와라역으로 가서 서비스 센터로 가서 다시 로만스카(17:36) 구입하여 신주쿠로 이동 이동경로: http://ikjunekim.net/gallery/?route=hakone

오전에는 도쿄타워 동쪽에 있는 조조지와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도쿄타워를 찍었음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는 유리창이 있어서 야경찍긴 별로였고 롯본기힐즈 갈꺼면 여긴 별로 안와도 될 듯 오후에는 도쿄타워 서쪽에 있는 롯본기힐즈 모리타워에 3시쯤 가서 해질때까지 있으면서 낮사진이랑 야경을 찍음 도쿄시티뷰 실내 전망대에는 유리창이 있어서 야경 찍기는 안좋았고 실내에서 낮사진 찍다가 해지기 30분 전쯤 500엔 더 내고 옥상에 있는 스카이데크에 가서 찍었는데 여긴 삼각대를 들고 갈 수 없음 ㅠ 난간에 편평한 곳이 있어서 대충 올려놓고 찍었음 광각으로 4초 정도는 고정 되는듯 옥상 스카이데크 올라가기 전에 사물함에 삼각대랑 가방이랑 놓고 가야되서 필요한 렌즈만 챙겨서 갔음, 옥상 갔다가 다시 사물함에 내려와서 다시 올..

1번 도로 링로드, 제한속도는 90km/h, 120km/h 까지는 문제 없는데 가끔 큰차랑 마주치면 길이 좁아서 속도를 좀 줄여야했음 864번 도로, Egilstadir에서 Dettifoss 갈때 탔던 도로, 엄마가 운전했는데 무슨 빨래판 위를 지나가는거 같다고 하심 ㅋ 차가 너무 드러워져서 우연히 찾은 무료 세차장에서 세차도 함 (http://ikjunekim.net/gallery/?coord=65.553048;-19.445522;15), 그래서 Dettifoss에서 다시 Akureyri갈때는 Husavik쪽 864번으로 갔음 거긴 좀 괜찮았음 F35번 도로, 아쿠레이리에서 굴포스 가는 길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표지판 설명 https://www.arctic.is/traffic-signs/

2016. 8. 6. 부터 8. 15. 까지 여름 휴가로 핀란드 핼싱키 2박 아이슬란드 6박 으로 계획함 작년 10월에 샀던 핀에어 (Finnair AY42) 항공편이 결항으로 핼싱키에서 2박 일정은 날리고 아이슬란드만 보고 옴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를 위해서 렌터카를 예약함 블루카렌탈(http://bluecarrental.is)을 통해서 렌트함, 인원이 4명이고 해서 SUV를 렌트했음, 받은 차는 미츠비시 아웃랜더(12,000 km정도 탄차, 상태는 괜춘했음) 6일 동안 렌트하였고, 업체에서 제공하는 모든 보험, 운전자 1명 추가 및 내비 포함 해서 155만원 캐리어 28" 짜리 3개랑 기내용 작은거 하나 트렁크에 들어갔음 차량 받을때 예약한 차가 늦어져서 점심을 사먹으면 돈으로 준다고 그래서 4명이서..

○ 티켓/입장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권(필수) 여행박사에서 카드로 구입 (한장에 74,242원) Express Pass (옵션이지만 이것도 필수라고 생각됨)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탑승을 위해서 Express 5 구입 일본어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입 (한장에 54,325원) 티켓은 그래서 1인당 13만언돈이 듬 ㅎ 2016. 2. 9.에 갔었고 그날 영업시간은 9:30~19:00 이었음 영업시간이랑 운영하는 놀이기구가 맨날 달라짐, 사이트에서 확인 필요(http://www.usj.co.jp/kr/parkguide/calendar.html) 9시까지 갔지만 그때 비가 와서 입구앞 스벅에서 있다가 좀 천천히 갔음, 익스프레스 패스가 있으면 그렇게 일찍 입장안해도 될것 같음 익스프레스 5로 탈 수 있는 것 중 4..

10월 10일 토요일 5시쯤 도착해서 6시반쯤 나왔음 오사카 주유패스있으면 무료 입장 (보여만 주니 표 줬음) 5시 10분쯤엔 공중정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대기시간이 1분도 안됐었는데 내려올때 보니 줄이 100미터 정도 서있음 ㄷㄷ 해지기 전에 일찍가서 보는게 야경도 좋고 더 나을 듯 철선으로 된 난간이 있는데 상당히 높음 내꺼 시루이 T-025X는 좀 키가 작아서 철선을 약간 들어 올리고 찍음 입구쪽에서 35미리로 찍은 사진, 여기에 사람이 많음 8미리 어안으로 찍은 사진

Artic Guide Service (http://arcticguideservice.com/) Northern Lights Chase 프로그램 통해서 투어 오슬로에서 1박 하고 스칸디나비아 항공 국내선으로 트롬소로 이동 혹시 못볼까바 Northern Lights Chase 프로그램 하루짜리를 세번 예약해서 3일간 투어 노르웨이 트롬소에서 18:30분에 출발해서 새벽 1:30분까지 이동하면서 오로라를 찾아다님 오로라 못봐도 환불은 안됨 이라고 적힌 종이에 사인해야 투어 가능 ㅎ 사무실 위치는 트롬소 Radisson Blue 호텔 건물에 있음(호텔 로비에서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있음) 첫날 이동 경로: http://ikjunekim.net/gallery/?route=aurora_1 (트롬소에서 출발해서 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