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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s Story
나는 소령과 대치한 그 1초도 안되는 순간에 이 대결의 결말을 상상하고 전율했다 그건 내 스나이퍼로서의 경험이 수많은 상황을 상정한 뒤에 내린 결론이었다 나는 당한다 라이플을 허리에 붙이고 눈조차 깜빡이지 않는 그 자세에 그녀가 전신의체의 사이보그임을 금방 이해했지 그리고 그 손에 쥔 라이플은 풀센싱 세미오토 물론 사격제어 소프트는 장, 중, 단거리를 풀 인스톨 시험삼아 나는 이미지 속에서 한 발 소령을 향해 발사했지 소령에게 초탄을 저지당하고 볼트 액션의 나는 기둥에 몸을 숨기는 사이에 두 발째를 맞는다 그건 몇 번을 시뮬레이션해도 마찬가지였지 이대로라면 결국 당한다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역전할 수 있을지 필사적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어떤 사실을 깨달았지 그건 맨 처음 소령이 쏜 재밍장치였어 소..
우리집(부안군 하서면)에서 어렸을때 들었던 말 중에 좀 특이한걸 적어 봤음 ㅎ(아래 pdf파일에는 없는내용으로) 진널키다: 악몽에 시달려서 자면서 심하게 뒤척이다 혹은 자다가 깨다 (어쩌녁에 자네 진널키길레 내가 얼능깨웠네) 강신나다: 엄청 춥다 (이런날 내복안입고 나갔다가는 강신나것네) 부앙나다: 배고파서 몸이 부었다 (자기전에 그렇게 먹을꺼 생각하고 자믄 낼아침에 부앙난다이) 자발맞다: 방정맞게 변덕스럽다,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쁠 수 있음 느저구없다: 싸가지 보다 좀 약한 말 (남자새끼가 느저구없이 귀를 뚫고 댕겨?) 뱅이하다: 좋은일이 있어서 쏘다 (취직했으니 뱅이혀야지?) 술척스럽다: 얄밉게 째를 낸다 (내나 시골에서 농사만 짓든 아가 서울로 시집가서 몇년만에 집에 오드만 논에 벼보고 이게 쌀나무..
찾아 바꾸기에서 찾을 스타일 과 바꿀 스타일을 지정해주고 찾을 내용 무시 바꿀 내용 무시 선택해주면 스타일 바로 바뀜.... 보고서 워드로 다 써놨는데 한글로 바꾸라그래서 삽질좀 했음; 썩을 ㅋㅋㅋ
예전에 찍었던 동영상에 대사를 거의 그대로 옮긴것이라 말이 좀 그럼 ㅋㅋ 옛날에 조선에 임금(아마 숙종)이 한번씩 민심을 살피기 위해서 평복을 허고 그냥 이런디를 돌아다녀 술도 한잔씩 허고 그러던 어느날 잠을 잘라고 어떤 집에서 잠을 청허니까 오지 말라고혀 암껏도 없다고 ㅎㅎ 아 그리도 사정사정해서 가서 잠을 잤는디.. 가서 딱 보니까 그집 액자에 딱 걸어논거여 "평생소원 무일와" 딱 써저 있는거여 저렇게 그리각고 인자 오셨으니까 약주나 한잔허자고 이렇게 주인이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임금이 인자 물어봤어 그땐 그냥 평민이지이 저게 멋이냐고 저것이 ㅋ 아이 암껏도 아니라고 ㅋㅋ 그냥 심심혀서 하나 써놨다고 ㅎ 그래서 이 임금이 궁금해서 계속해서 어찌냐고 허다가 계속 물어본거여 그 주인이 이얘기가 아니라 머 ..
한 사위를 얻었는디 야가 공부를 많이 헌아여 ㅎㅎ 어느날 사위 장인이 호랑이한테 잡혀서 장인이 호랑이 한테 끌려가서 죽어버맀어 그래서 이 사위를 관가에서 끌어다 놓고 너는 자식아 어 장인이 잡혀갔는디 왜 동네 사람들한테 도움도 안청하고 가만히 있다가 그렇게 장인을 죽게 했느냐...허고 물어보니 사위가 허는 말이...도움을 청했다... 근디 머라고 했는디 사람들이 도와주지를 않었냐...허니까 헌다는 말이 원산지호 (遠山之虎) 지근산래 하여(지近山來) 오지장인 착거하니(吾之長人 着去) 유창자는 지창이래하고(有槍자는 지창이래) 유궁자는 지궁이래하고 무창무궁자는 지봉이래하야 오지장인 구지하라 하고 동네방네 돌아다녔다는 소리여 뜻이 먼산 호랑이가 가까이 와서.. 나의 장인을 잡아가니 창을 가진자는 창을 들고 오고..
사위를 얻으면 시골 풍습이...손님 하나 얻었다고 이제 그 동네 사람들이 와서 시 댓귀...시짓는 놀이를 한마디씩 하는것이여 근데 이 사위는 하도 무식헌놈이라 암껏도 몰라 거기 온 딴 사람들은 쫙 한마디씩 허는데 야는 앉어서 시골집에 가만히 앉어서 멍하니 ... 내차례 오믄 나는 머라고 하냐....이러고 걱정만 허고 있는디... 그때 저기 멀리 쳐다보고 있응게 저쪽에 부엌(정지)에서 옛날집이기 때문에 부스럭 소리가나 갈퀴나무 같은거 해서 땔때니깐 바람소리 같은것에 살랑살랑 소리가 나 그래서 이 무식헌 사위가 탁 한시구를 발표를 허는거여 정지 가랑잎 ㅋㅋㅋ 긍게 이 유식헌 딴 사람들이 이것을 해석을 못혀 ㅎ 그러다 어쩌다 다시 차례가 돌아와...ㅎㅎ 다시 왔어 차례가 근디 또 머라고 할말이 없어 ㅎ 근디 ..
옛날에 가난한 선비집에 그 선비 친구가 놀러 온거야.... 그리고 그집 마당에는 이제 마당쇠가 마당을 쓸고 있어 그 와중에 이제 선비 마누라가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인양복일(人良卜一) 하오리까? 그러자 그 가난한 선비가 하는말이 월월산산(月月山山) 거든~ 그 얘기를 들은 선비가 가소롭다는듯이 정구죽천(丁口竹天) 이네 그때이제 거기 마당쓸던 마당쇠가 허던넘인것이 아심토백(亞心土白) 이다 허고 고개를 설래설래 허는것이야...ㅋㅋㅋ 뜻이......... 인양(人+良) --> 食 복일(卜+一) --> 上 밥을 올릴까요? 마누라가 물으니 월월(月+月) --> 朋 산산(山+山) --> 出 친구가 가거든 올리시오 정구(丁+口) --> 可 죽천(竹+天) --> 笑 가소롭다 ㅋㅋ 아심(亞+心) --> 惡 토백(土+白) -..